교회 내 동성애를 뒷받침해주는 퀴어신학의 이단성을 집중 조명한 세미나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퀴어신학의 이단성에 대한 신학적 고찰"을 주제로 20일 합신대에서 열린 '제2차 탈동성애인권교수포럼'에서 이승구 박사(합신대)는 "성경은 일관성 있게 동성애를 옳지 않은 것으로 천명했다"고 주장했다... "동성애를 죄로 회개하고 돌아오는 이들은 교회가 포용해야"
26일 오후 2시 총신대학교에서는 탈동성애인권기독교협의회 주최로 '제1차 탈동성애인권교수포럼'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