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미션 프론티어 아프리카 선교
    "빅토리아 호수 안 1천 개 섬 위한 의료선교선 7월부터 운영"
    아프리카 전문 선교단체인 월드미션 프론티어(국제대표 김평육 선교사)가 2015년 탄자니아 복음화 대회에 참가할 선교단원을 모집한다. 1994년 르완다 전쟁을 계기로 구호사역을 시작한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2001년부터 매년 여름 르완다, 부룬디, 콩고, 우간다, 케냐 등 아..
  • 탄자니아서 크리스천 대상 박해와 협박 증가
    지난 9월과 10월, 탄자니아 잔지바르 섬과 부코바(Bukoba)에서 크리스천을 대상으로 한 공격으로 한 명이 살해되고 여러 명이 부상당했다고 오픈도어선교회가 24일 전했다. 지난 9월 말 잔지바르 섬에 살고 있던 프린스 목사 부부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로부터 폭행당했다. 가족들이 모두 집에 있는 오후 7시쯤, 6명의 괴한은 프린스 목사의 집에 침입했다. 이들은 평소 잔지바르 섬에 크리스천이 ..
  • 공격받아 불타고 있는 탄자니아의 한 교회
    이슬람 급진주의자들에 의해 탄자니아 목사 살해 당해
    탄자니아의 부세레세레(Buseresere)에서 하나님의 성회 교단의 한 목사가 급진주의자들의 공격을 받아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숨진 카칠리(Mathayo Kachili) 목사는 캐나다 오순절 하나님의 성회 교단(the Pentecostal Assemblies of God of Canada)에 가입된 교회의 목사로, 지난 11일(현지시간) 무슬림 급진주의자들에 의해 목이 잘려 죽은 것으로 ..
  • 해커스, 어린이 위해 '한국컴패션' 1억원 기부
    해커스, 어린이 위해 '한국컴패션' 1억원 기부
    해커스 교육그룹이 전세계 가난한 어린이들을 후원하기 위해 국제 어린이 양육 기구 한국컴패션(대표 서정인)에 후원금 총 1억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기부금은 해커스 교육그룹의 기업 이념인 '나눔의 철학'에 기반해 나눔 활동을 펼치기 위해 건립된 ‘해커스 나눔센터’를 통해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