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석 목사, 미주 全 한인교회 '동성결혼 금지법 위헌소송' 위해 기도 해야오는 28일(화)에 미국 대법원이 6월 말에 있을 <동성결혼 금지법 위헌소송>에 관한 찬반 양측의 변론을 듣게 되는 가운데, 타코마 중앙장로교회 이형석 목사는 서북미 지역 모든 교회가 4월 28일 각 교회가 특별기도를 가져달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