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장로교회 담임 김성국 목사가 2019년을 시작하는 설교에서 성도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줬다. 김성국 목사는 1일 자정에 드린 송구영신예배에서 ‘다시 그러면 다시’(신30:8-10)라는 제목으로 새해에 임하는 성도들의 자세에 대해 설교하면서 “말씀 안에 모든 해답이 있기에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국 목사와 함께 새해 맞은 퀸장 "축복이 흐르는 교회"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사)가 1일 오전11시(현지시간) 본당에서 2014년도 신년하례예배를 열고 희망찬 새해를 맞았다. 올해 퀸즈장로교회 성도들은 40여 일 전 3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김성국 목사와 함께 새해를 맞았으며 김성국 목사는 퀸즈장로교회의 올 한해 비전을 신년예배 설교에서 전했다... 퀸즈장로교회 '박규성 목사' 사임 건, 노회서 처리될 듯
최근 세리토스장로교회에 청빙된 퀸즈장로교회 2대 담임 박규성 목사의 사임 건이 노회에서 원만하게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퀸즈장로교회가 소속된 KAPC 뉴욕노회는 10일 오전 10시 퀸즈장로교회에서 가을 정기노회를 연다. 박규성 목사는 퀸즈장로교회에 사임 의사를 전달하고 세리토스장로교회 청빙에 응해 8월31일 토요일 새벽집회와 9월1일 1,2,3부 주일예배를 인도했으며 세리토스장로교회는 8일 .. 이민사회와 38년, 퀸즈장로교회 리더십 교체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노회장 이원호 목사) 주관으로 열린 이날 예배에서 지난주일 공동의회에서 원로로 추대된 장영춘 목사는 이날 위임된 박규성 목사에 대해 증거하면서 퀸즈장로교회의 성도들을 온전한 방향으로 이끌어 줄 것을 당부하며 격려했다. 박규성 목사도 장영춘 목사에 대한 감사를 표하면서 38년의 역사와 전통을 잘 계승,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