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대학교(총장 환건영)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크리스탈홀에서 기념예배와 글로벌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황건영 총장은 지난 70년 동안의 은혜와 복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내외빈 및 대학 구성원에게 감사를 전했다. 황 총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믿음으로 인내하며 세상을 밝히는 등대가 되자고 전했다. 행사는 트리아 앙상블의 공연과 교목실장 김삼열.. 칼빈대, ‘커피한잔 하고가게’ 커피차 이벤트 진행
칼빈대학교(황건영 총장)가 기말고사를 맞아 지난 5일 총장님과 교수님들이 함께 쏘는 커피차 이벤트 ‘커피 한잔 하고가게’ 행사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 학기 동안 수고한 칼빈대학생을 위해 종강예배 후 총장과 교수들이 마련했다. 추운 날씨에도 황건영 총장과 교수협의회 소속 모든 교수들이 직접 학생들에게 커피와 한방차 등을 나눠주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준비한 수량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여호와께서 찾으시는 의인, 패역한 사회서 몸부림치는 성도”
칼빈대학교 김근수 총장이 지난 8일 학교 홈페이지에 ‘한 사람이라도’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총장은 “이 시대를 ‘풍요 속에 빈곤을 느끼는 시대’라고 말한다. 특히 자원의 빈곤, 도덕의 빈곤에 관하여 심각하게 말하는 자연 과학자들, 생태학자들 그리고 사회학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바울 권위자 김세윤 박사가 설명한 "목사 바울의 설교와 목회"
"21세기 크리스천 리더십"을 주제로 칼빈대학교(총장 김재연)가 '개교 60주년 국제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바울 신학의 권위자 김세윤 박사(풀러신학교)가 "목사 바울의 설교와 목회"를 주제로 강연해 관심을 모았다. 바울이 현 목회자들의 표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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