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검찰, 홈쇼핑서 '181억 카드깡' 10명 기소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강해운)는 홈쇼핑과의 거래를 가장한 속칭 '카드깡' 수법으로 허위 매출을 올리고 결제대금을 불법으로 대출해 준 혐의(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로 카드깡 업자 박모(43)씨와 김모(43)씨 등 4명을 구속기소하고 서모(43)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