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호산나교회 원로인 최홍준 목사가 최근 유튜브 영상(너알아TV)을 통해 전광훈 목사에 대한 지지입장을 재차 표명했다. 그는 이전에도 전 목사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던 바 있다. 최 목사는 “전광훈 목사는 제가 (목회) 현역에 있을 때부터 알았다. 그가 기독자유당을 한다고 할 때부터 알았다. 정말 귀한 분”이라며 “그래서 그가 집회 할 때마다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가 격려했다. 그 분의 나라.. 최홍준·박경배 목사, 기독자유통일당 지지 호소
최홍준 목사(부산 호산나교회 원로)와 박경배 목사(송천장로교회 담임)가 11일 유튜브 채널 ‘너알아TV’를 통해 기독자유통일당 지지를 호소했다. 먼저 최 목사는 “기독교인들에게 사활이 걸린 중요한 선거다. 앞으로 다시 이 선거가 있을지 알 수가 없다. 왜냐하면 좌파 정권은 헌법을 바꾸어서 공산주의로 끌고 가려고 하는 계략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사활을 걸고 이 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부산 호산나교회 새 담임목사로 유진소 목사 청빙한다
부산 호산나교회가 담임목사 직을 사임했던 홍민기 목사 이후 7개월만에 美선랜드의 ANC온누리교회 유진소 목사를 담임목사로 청빙한다. 최근 유진소 목사는 ANC온누리교회 측에 부산 호산나교회 담임목사 부임을 이유로 사임 의사를 밝혔고, 교회 측은.. 홍민기 목사, 부산 호산나교회 사의 표명
최홍준 목사 후임으로 부산 호산나교회를 이끌었던 홍민기 목사가 부임 약 4년 만에 사의를 표했다... "우리의 다음 세대가 통일 시대의 주역될 것"
6일 현충일 쥬빌리 코리아 인터내셔널 2014 기도큰모임이 "교회가 살리는 통일"이란 주제로 열렸다.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암5:6)라는 주제로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에서 열린 이 날 행사는 문화행사와 통일광장, 기도큰모임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목사만 양치지 말라! 장로 역시 목양해야 한다"
최홍준 목사(부산 호산나교회 원로)가 "목사만 양을 치는 것이 아니라, 장로 역시 목양을 해야한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았다. 13일 총신대학교 사당캠퍼스에서 열린 '제10회 죽산기념강좌'에서 최 목사는 "목양장로사역의 이론과 실재"에 대해 강연했는데, 이와 같이 발언했다... “목회, 소명 없이 비지니스적으로 접근하지 말라”
“한때 시한부 선고를 받은 적이 있다. 목회자로 지난날을 돌아보다 한 가지 깨달은 게 있었다. 하나님은 수평이동한 교인은 세지 않으신다는 사실이다. 믿지 않던 자를 주님께로 돌이키는 것, 하나님 눈엔 그것만 보인다는 걸 그 때 알았다.”부산 호산나교회 최홍준 원로목사의 말이다. 나들목교회(담임 박원영 목사) 세미나 강사로 얼마 전 서울을 찾은 그를 강남의 한 호텔에서 만났다. 최 목사는 지난.. 최홍준 목사 “장로들 대다수, 사역의 90% 간과”
장로의 본질은 무엇인가? “대다수 장로들이 행정에 집중하는 모습은 성경이 요구하는 장로 역할의 10%를 수행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하는 최홍준 목사(한국 호산나교회 원로)는 “장로들이 양떼를 돌보고, 목회자와 함께 영적 상황을 돌아볼 사명이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