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길선·권오갑, 현대重 2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과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이 각각 2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사들였다. 최길선 회장은 19일 1719주, 권오갑 사장은 1721주를 각각 매입했다. 현대중공업의 이날 종가 11만6000원을 기준으로 각각 1억9940만4000만원, 1억9963만6000원 규모다. 최 회장은 주식 매입을 통해 보유주식수가 1582주에서 3301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