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20일 “대통령이 된다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수평적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중소기업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만들 것”이라 밝혔다... 조경태, "지역주의 타파…박근혜는 광주서 출마한 적도 없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 이하 인기협)는 20일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조경태 민주통합당 대선 예비후보를 초청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조경태, "민생을 챙기는 최초의 서민대통령이 되고 싶다”
조경태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20일 "민생을 챙기는 최초의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주최로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열린 조경태 대선 후보 초청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인기협 초청 기자간담회] 조경태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후보 '일문일답'
조경태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후보는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지 못하고 남겨둔 '사회개혁과 경제개혁'을 이루는 진짜 서민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20일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 인기협)이 주최한 '조경태 민주통합당 대선 예비후보 초청 기자간담회'에서 "젊은 나이에 대선에 출마한 것은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 많기 때문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경태 후보, “문재인·김두관 이길 자신있다"
조경태(44) 민주통합당 대선 예비후보가 문재인·김두관 예비후보와의 경쟁에서 '자신이 승리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0일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가 주최로 여의도에서 열린 '조경태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초청 기자간담회'에서 조 후보는 "여당 텃밭인 부산에서 유일한 '야당 3선' 의원이란 점이 자신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