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이순실 집사 간증 “나를 살리신 하나님”에스더기도운동이 주최하는 ‘22차 청소년 지저스 아미’ 마지막 날인 지난 7일 오전 탈북민 이순실 집사가 ‘죽음의 사막에서 만난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이순실 집사는 “2007년에 대한민국에 왔다. 와서 보니까 대한민국은 정말 천국이다. 이 천국에 빈 주먹, 맨발로 와서 이만큼 성장하기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