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개인방송 등 청소년 유해매체 집중 모니터링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인터넷 개인방송과 동영상 유통사이트 등 신종 매체에 대해 범정부 차원의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정부는 또 청소년들이 근로권익과 부당노동행위 구제절차 등을 몰라서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관련 법과 제도 등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여성가족부는 21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2차 청소년보호종합대책(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