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4차 한국교회 군선교 연합 조찬예배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 여전도회관에서 ‘군선교는 청년세대 살릴 마지막 기회’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기독교군종교구가 주관했다. 예배는 김종순 목사(한국군목회 수석부이사장)의 인도로, 윤용진 목사(한국군목회 이사)의 기도, 김충빈 목사(한국군목회 회원)의 성경봉독, 함동수 목사(한국군목회 이사)의 찬양, 박봉상 .. 한국기독교가 바라본 2015 종교분야 이슈 '10가지'
한목협이 제시한 10개의 이슈는 ▶목회자 칼부림 사태로 본 목회자 윤리 문제 ▶종교인 과세, 마침표를 찍다 ▶가나안성도 백만 명 시대 ▶목회자 이중직, 공론의 장을 열다 ▶위기의 교회학교, 해법은 없는가? ▶황폐한 청년 세대, 지금이 기회다 ▶작은교회운동, 정체된 한국교회의 새로운 대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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