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차오 목사와 창하오 전도사
    “세례 준 이유로 체포된 中 존 차오 목사·창하오 전도사”
    지난 10월 15일, 존 차오(John Cao) 목사가 중국 원난성 전슝 현에서 창하오(Chang Hao) 전도사가 담임하는 교회를 방문해, 새 신자들에게 세례를 베푼 혐의로 20여 명의 경찰에 의해 연행됐다고 한다. 5일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의 중국 사역 파트너인 차이나에이드(China Aid)에 따르면, 현장에 있는 사람들도 모두 연행돼 진술한 뒤 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