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 목사(새로운교회 담임, 세계관사역연구소 대표)가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40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창조론, 어떻게 목회와 함께 가야 할까?’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의 창조하심에 대한 믿음, 즉 창조신앙은 모든 기독교 신앙의 근본이자 기독교세계관의 출발점”이라며 “그러나 서구화된 현대 사회 속에서 사상, 과학의 영역, 학교, 직장, 사회단체 등의 공적 영역에서 창.. 한국창조과학회, ‘창세기로 돌아가자’ 강습회 개최
한국창조과학회는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21일까지(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10시까지) 한국창조과학회 본부(서울시 중구 라이온스빌딩 401호)에서 ‘창세기로 돌아가자’라는 제목으로 개강한다... 사도 바울은 누구인가: 사도 바울의 창조 신앙
사도 바울은 과연 누구였을까? 사도 바울(Paul)만큼 기독교 역사에서 극적이고 독특하고 중요한 인물이 있을까? 그는 도대체 어떤 사람으로 무엇을 배웠으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그의 외모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출신과 가문은? 그리고 회심 이전에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부활의 예수를 만난 후 돌연 신앙의 변곡점을 맞았던 것일까?.. "생명체의 정보 기원, '창조주'에서 찾아야만 한다"
생명체가 우연히 생겨날 수 있겠는가. 그리고 존재하는 생명체가 점점 고등 단계로 진화할 수 있는가. 이 물음에 대해 크리스천 컴퓨터 공학자가 자신의 전공을 기반으로 자신 있게 "NO!"라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