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이 창작 10주년 기념일인 11월 1일 오후 광야아트센터 개관 이래 처음으로 싱어롱 공연으로 진행됐다.뮤지컬 <요한복음><요한계시록><루카스><2018 오, 마이 갓스!> 등 의미 있는 메시지와 뛰어난 완성도를 갖춘 창작 뮤지컬을 꾸준히 선보여온 광야아트미니스트리(대표 김관영 목사)의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은 올해로 창작 10주년을 맞이한 특.. “교회 떠난 MZ세대 위해 뮤지컬 ‘루쓰’ 공연”
지난 3월 5일 첫 공연을 시작한 뮤지컬 ‘루쓰(Ruth)’가 공연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크리스천에게 익숙한 ‘룻기’의 내용을 소재로 한 이 뮤지컬은, 대중에 친숙한 가수 선예와 이지훈을 캐스팅한 것으로도 화제가 됐었다. 오는 4월 2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서울문화재단, 코로나19 극복 위한 기초공연예술단체 10억 원 지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서울시자치구문화재단연합회와 협력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의 기초공연예술단체들이 지속적으로 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서울 기초공연예술단체 창작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총 253개 공연예술단체에 각 400만 원씩 동일하게 지원하며, 9일부터 23일까지 이메일로 접수받는다. 이 사업은 한국문화.. 창작 뮤지컬 '6개월 클럽' 한인 문화계 '신선한 바람'
기독교적 메시지를 담은 한 창작 뮤지컬이 미국 한인 문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창작 뮤지컬인 '6개월 클럽'은 시한부 인생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이 살아가는 이들의 내면 가운데 있는 갈등을 그리며 이들 가운데 복음이 심겨지는 과정을 그리는 뮤지컬이다. '6개월 클럽'은 기독교문화 저변이 넓지 않은 이민교회 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산된 기독교문화 컨텐츠로 지난 5월25일 선한목자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