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인교회의 한 찬양단이 저체 제작한 앨범 <가득 채우심>이 발매를 눈 앞에 뒀다.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찬양팀 컴투워십과 레위지파가 오는 14일 자체제작 앨범 <가득 채우심>의 공식 발매행사를 개최한다. .. 우리 교회 찬양팀은 예배를 돕고 있습니까?
"음악보다 중요한 것은 중심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그러나 좋은 음악은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예술성과 창조성을 자극시켜 더욱 깊게 예배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며 "한 사람의 음악성과 영성을 겸비한 한 사람의 예배사역자를 키우는데는 많은 시간 필요한 만큼 각 교회에서 더욱 이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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