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 선임에 있어 비대위에서 두 명을 추천, 전 목사 측에서 두 명을 추천했다. 이 과정에서 법원은 비대위가 대한변협을 통해 추천한 이우근 변호사를 선임했다... 기감 감독회장 직무대행에 윤보환 감독 선출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에서 제33회 총회 제4차 총회실행부위원회가 열린 가운데,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감리회 감독회장 직무대행에 윤보환 감독(영광교회)이 선출됐다... 기감 새 감독회장 직무대행, 박계화 감독 선출
박계화 경기연회 감독이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새 감독회장 직무대행으로 선출됐다. 기감은 27일 오후 서울시 광화문 본부회의실에서 제8차 실행부위원회(이하 총실위)을 열고, 임준택 직무대행의 사의서를 수리했으며 새 직무대행으로는 박계화 감독을 선임했다... 총특재판결효력가처분 '기각'…기감 '직무대행 체제' 유지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직전 감독회장인 전용재 목사가 법원에 신청한 '총특재판결효력정지가처분(2013카합2099)'이 12일 오후 기각됐다... 김인환 박사, 제자교회 담임목사 직무대행 맡는다
총신대학교 전 총장 김인환 박사가 제자교회 정삼지 목사의 직무대행을 맡는다. 김 박사는 정삼지 목사의 스승으로, 정 목사가 지난해 말 ‘법정 구속’된 이후 12월 중순부터 제자교회 본당에서의 주일예배 설교를 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