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효성 작가
    행동심리예술가, ‘Shalom’을 드로잉하다
    ‘설치미술’과 ‘행위예술’, 일반적으로 기독적 가치를 가진 미술가나 ‘기독 작가’를 표방하는 미술 작가에게는 아직은 다소 이질적인 느낌의 영역을 무려 70년대부터 다뤄온 작가가 있다. 이런 방효성 작가의 드로잉 전시가 20일까지 서울 강동구의 지미갤러리에서 진행 중이다. 단순히 드로잉 작품 뿐만 아니라 물론 앞서 언급한 ‘행위예술’도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