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감 중랑지방회, 미자립교회 지방부담금 현저희 낮춰13개 지방회로 구성된 서울연회 소속 중랑지방회가 10일 코로나19로 월세 상환이 어려워진 미자립교회를 위해 지방 부담금을 지금보다 현저히 낮추고 목회지원센터를 세워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수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연회 중랑지방 감리사 최우성 목사 외 실행부 위원 등은 “저희 중랑지방은 서울연회 13개 지방회 중 하나이며 서울 동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저희 지방에 있는 교회는 21개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