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우한 폐렴', 병원도 '통제 불가'중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이 확산되면서, 중국 병원들도 통제불가 상태라는 증언이 나와 국제사회의 우려를 더해가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5일 현장 전화 인터뷰를 시도해 36세 여성 '샤오시'의 증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