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기독교양회 찾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3박4일' 중국 간 이영훈 목사, 韓中 기독교 '우호·협력' 증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자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인 이영훈 목사가 한국과 중국 기독교 협력과 발전을 위해 중국을 방문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은 지난 11~14일까지 이영훈 목사가 중국 북경과 남경, 상해 방문일정을 통해 중국 기독교와의 우호와 협력을 증진시켰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