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옥인동 인왕산 자락에 있는 있는 서울교회는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세운 교회지만, 지난 2019년 서울시 재산으로 편입되면서 종로구가 ‘숲속주민힐링센터’로 용도변경 추진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국제자유주권총연대(이하 자주연)는 최근 하와이한인기독교독립교회(서울교회)보존요청 항의서를 서울 종로구청(구청장 정문헌)에 전달했다. 항의서는 해외동포 단체(장)과 각 협의회 22개국 90(6..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일부, 동성애자들 모이는 주점 방문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 일부가 이태원 게이클럽을 방문한 뒤 동성애자들이 주로 찾는 주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위치는 익선동, 낙원동 등으로 파악돼 추가 감염 우려도 제기된다.위치는 익선동, 낙원동 등으로 파악돼 추가 감염 우려도 제기된다. 13일 종로구에 의하면 동작구 거주자 A씨(25)는 지난 3일 이태원 게이클럽 ‘퀸’을 방문하고 4일 오전 1시 15분부터 5시 21분가지 .. 종로구, 국궁을 세계적인 관광 자원화한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일(월) '황학정 국궁전시관'(사직로 9길 15-32) 개관식을 가진다. 황학정 국궁전시관은 255㎡ 규모로, 지난 2011년 안전행정부 향토핵심자원사업화로 선정된 국궁활성화사업에 따라 마련됐다... 동아원, 종로구 일대 저소득 가구에 쌀과 밀가루 전달
동아원 임직원들은 창립 59주년을 맞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아원그룹(회장 이희상)이 운영하는 제분사료기업인 동아원(대표이사 이창식)은 10일 종로구 일대 저소득 가구들에게 ' 1 사랑 나누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