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의 이야기, 일기처럼 써내려간 가사”특별히 책에서 모세의 탄생 이야기를 ‘엄마 요게벳의 입장’에서 서술하신 것을 보고 신선한 충격과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이후 말씀을 묵상하면서 요게벳과 아므람(남편)이 믿음의 장이라 불리는 히브리서 11장에 언급된 것을 보고 그 부부가 정말 믿음으로 아이들을 하나님께 내어드렸구나, 깨닫게 되면서 이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