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새벽 향년 103세로 소천한 방지일 목사의 빈소가 마련된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에 교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새벽 서울 성북구 고대안암병원에서 소천한 고(故) 방지일 목사의 빈소는 오후 12시께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고, 오후 2시가 넘자 유의웅 목사(도림교회 원로, 예장 통합 증경총회장)에 이어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통합 증경총회장), 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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