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가 우리의 전통을 지키고 사람의 기본도리를 하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 본다. 이번 추석명절이나 한여름 조상의 산소를 찾아 풀을 내리는 벌초를 살펴보아도 점점 젊은이들이 참여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정병기 칼럼] 민속명절 추석경기 부양 정부와 정치권이 나서야
오는 9월 27일은 추석명절이다. 민속명절인 추석경기가 심상치 않다. 내수경기 살려야 서민도 경제도 살고 물가도 잡는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정부와 정치권이 팔을 걷어 부치고 앞장서야 한.. [기고] 부활절 맞아 한국교회·교단은 주님·성도 앞에 거듭나야
한국교회가 바로 서려면 목회자와 일반성도 마음 일치하고 합심해야 하며, 한국교회 목사가 죽어야 한국교회가 바로 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교회 총체적위기라고 본다. 그들은 성도와 교회위에 군림하지 않나 반성하고 회계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