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일 목사가 이민 2세에게 전한 메시지한국교회의 대원로인 방지일 목사가 미주 2세 한인 청년들을 찾아 말씀을 전했다. 방지일 목사는 22일 뉴하트선교교회(담임 정민철 목사) 금요기도회에 참석해 구원의 은총과 마음의 할례 두 가지 핵심적인 내용을 강조했다. 한국교회 믿음의 선대가 이민 2세 청년들에게 전하는 주옥같은 메세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