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3일 치뤄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오는 7일 열린다. 서울시교육청은 6일 "수능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학생의 대학진학 및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를 7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0자 뉴스] 오늘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고등학생 132만명 응시
고1-3학년 학생들 대상으로 한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12일 치러진다.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출제된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전국 2000개교의 132만명 학생들이 응시한다. 현재 수능 체제와 달리 수능응시시 한국사를 필수로 응시하는 현재 1학년은 국어·수학·영어영역은 단일유형 응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