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이 25일 '2013 자선냄비 자원봉사자 축제-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저녁 7시 구세군아트홀에서 약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구세군은 자선냄비의 85년 역사를 돌아보고 책임감과 희생정신으로 나눔과 봉사정신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현대重,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주 봄나들이
현대중공업이 울산 장애인들과 함께 봄나들이에 나섰다. 현대중공업은 26일과 27일 이틀간 경북 경주월드에서 울산 장애인 봄소풍 행사인 '제 21회 오뚜기 잔치'를 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