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두환 비자금
    檢, 전두환 처남 '골프회원권' 수상한 자금 추적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 측이 한때 보유한 100억대 골프회원권의 자금원에 대해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중앙지검 전두환 일가 미납 추징금 특별환수팀(팀장 김형준 부장검사)은 지난 2004년 전 전 대통령의 처남 이창석씨가 골프 회원권 142개를 매입한 정황을 잡고 광범위한 계좌추적에 나선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이씨가 매입한 해외 회원권은 경기 파주 서원밸리골프클럽이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