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을 앞둔 할아버지를 위한 손녀딸의 세심한 배려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임종을 앞둔 할아버지가 평소 애지중지하며 키우던 고양이를 병원으로 몰래 데려와 마지막 작별을 준비한 손녀딸 알리샤 포티(Alisha Foti)의 사연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전했습니다... '임종 직전의 구원' 과연 유효할까? 빌리 그래함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빌리 그래함 목사가 "하나님의 용서하심에도 한계가 있는가? 임종 직전에 구원이 정말 유효한 것인가(Does death bed salvation work)?"라는 질문에 내놓은 솔직한 답변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