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동성애 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 준비위원회 성명] 서울시청 직원의 기독교 성직자 폭행사건을 항의한다지난 24일 오후 11시 경 서울시청 앞에서 '동성애 반대' 예배를 진행하던 본회 공동대표 임요한 목사가 시청직원(청원경찰)에 의해 폭행을 당하고 쓰러져 인근 백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병원 의료진은 갈비뼈가 부러져 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