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에 다가가니 교회행사 대성황또한, 신호범 의원의 미국 정착기와 의원이 되기까지의 간증, 그리고 원장이신 최지연 사모의 복음이 담긴 작품해설과 자신의 간증을 통해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는 기회 또한 가지게 되었다. 이처럼 이 마이애미 지역에서 외국인들과 문화적 교류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었던 경우로써, 교회가 지역사회에 마음을 오픈 할 때 우리가 기대했던 것 보다 많은 감명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