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는 하나님의 일과 세상의 일을 구분한다. 대다수 그리스도인도 예배, 성경공부, 기도, 전도, 봉사 등 교회와 직접 연관된 일은 하나님의 일로, 경제적 필요를 위한 직업 생활 등 교회와 특별히 연관되지 않은 일상의 일은 세상의 일로 인식한다. 그래서 많은 그리스도인은 교회 안에서와 교회 밖에서.. "형통한 것보다 하나님 가까이 만나는 '고난이 더 축복'"
"왜 사막이 생기냐면, 햇빛만 계속 비치기 때문입니다. 저도 형통한 것만 좋아하고 소망하면서 살았는데 사막을 보면서 햇빛만 있는 것이 결코 축복이 아닌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