횃불재단 명예 원장 겸 이사장인 故 이형자 권사의 천국환송예배가 19일 오후 양재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횃불선교센터 사랑성전에서 거행됐다. 할렐루야교회 원로인 김상복 목사가 집례한 예배에선 송용필 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김 목사가 성경봉독을 했으며 ‘복된 삶 복된 천국’(요한계시록 14: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인 디아스포라 선교사 세우기, 강력한 영적 영향력 일으키는 것”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 28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5일간) ‘2022 제10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첫째날인 28일엔 먼저, 유승현 대회장(제10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 원장)의 개회선포에 이어 이형자 명예 대회장((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 명예 원장,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 이사장)의 대회사가 있었다... "이 나라가 걱정되어 잠 못이뤄 금식기도에 나왔다"
어지러운 시국을 걱정하며 교회 성도들이 모여 금식기도를 시작했다.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사장 이형자, 이하 횃불재단)은 2일부터 4일까지 양재동 횃불선교센터에서 "내게로 돌아오라"(요엘2:12)는 주제로 '2017년 횃불 구국금식기도대성회'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첫날인 2일 이형자 이사장은 "상황을 볼 때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 없고, 이 나라가 어디로 가나.. "디아스포라,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 속에 이뤄지고 있는 일"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의 '제4회 횃불 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가 13일과 14일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열렸다. 이형자 권사(대회장, 기독교선교횃불재단 이사장,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이사장)은 "디아스포라 현상은 하나님의.. 제3회 횃불 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 성료
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사장 이형자 권사, 이하 횃불재단)은 지난 27일부터 3일간 추석 연휴 중에 서울 양재동 횃불선교센터에서 제3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 축제의 장을 열었다... "남과 북이 하나 되고, 해외 한인디아스포라와 하나 될 때"
전세계 한인 디아스포라를 세계복음화에 동원하기 위한 2014 제2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의 막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