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세무조사 설 관련 적극 해명여의도순복음교회(당회장 이영훈 목사) 세무조사 설과 관련, 교회 측이 해당 보도를 한 매체에 대한 반박 보도자료를 배포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먼저 한겨레는 13일 주일 저녁 "[단독] 국세청, 순복음교회 첫 세무조사"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영훈 목사가 13일 열린 ‘2015년 교회결산보고’ 당회 회의에서 "곧 국세청 세무조사가 들어온다. 국민일보 빌딩 본사 11층에 공간을 마련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