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의전화 설립자, 故 이영민 목사 추모예배한국생명의전화에 사랑의 씨앗을 뿌리고 가꾸어 온 이영민 목사가 지난 9월 19일(금) 미국 시애틀 자택에서 향년 90세에 하나님 곁으로 떠났다. 이에 한국생명의전화 설립자이자 한국 교회에 산 증인인 故 이영민 목사를 향한 추모 예배가 24일 오후 3시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6층 강당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와 한국생명의전화 공동 주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