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니스 테러
    "이제 이슬람의 테러로부터 대한민국 안보를 심각하게 생각할 때"
    프랑스 대혁명 기념일인 2016년 7월14일 밤, 프랑스 남부의 유명한 휴양지인 니스의 해변에는 예정된 거리행진과 불꽃놀이를 기대하며 많은 인파가 몰려들고 있었다. 그 때 갑자기 19톤짜리 대형 화물트럭이 나타나 산책로로 돌진하더니 지그재그로 약 1.8 Km를 달리며 수많은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들이받아 깔고 지나갔다. 순식간에 84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끔..
  • 이만석 목사
    [이슬람 전문칼럼] 한국의 이슬람 동향과 그들의 포교 전략
    세계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이슬람의 테러로 인한 충격의 소용돌이 속에 갇혀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이는 우연히 발생하는 사건들이 아니라 철저한 계획을 세워서 실천하는 헌신된 무슬림들의 의도적 행동들이다. 혹자는 이슬람은 평화의..
  • Pakistan
    캘리포니아 한 교회, 파키스탄서 노예생활하던 기독교인 4500명 '해방'
    남부 캘리포니아 해안에 자리 잡은 한 교회의 400명 성도들이 파시키스탄에 학교를 짓는 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것은 동남아시아 위험지구로 가는 4번째 선교 여행이다. 두 교회 성도들이 탈리반 지도자와 협상 끝에 12개가 넘는 벽돌 공장에서 일하는 4500명의 기독교 노예들을 해방시키는데 성공했다고 지난달 30일 미국의 갓리포트는 보도했다...
  • 책 기독교와 이슬람
    유해석 선교사 "기독교와 이슬람, 무엇이 다른가?" 출판기념강연회
    유해석 선교사(FIM국제선교회 대표)가 “기독교와 이슬람 무엇이 다른가?”(생명의 말씀사)를 펴냈다. 그는 책의 서문에서 “이슬람의 인구는 한국에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에 이슬람이 처음 들어온 것은 통일신라시대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한국 속으로 동화되었다...
  • 한국이란인교회 이만석 선교사
    "왜 대부분 테러범은 무슬림인가?"
    전 이란 선교사였던 이만석 목사(한국이란인교회)와 무슬림에서 기독교인으로 개종한 B.H.Eldin이 "이슬람의 취소교리와 대체교리"란 제목의 책을 써냈다. 특별히 이 책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유는, "왜 대부분의 테러범은 무슬림인가?"라는..
  • 박명수
    "동성애·이슬람도 '인권' 문제…종교자유법 제정해야"
    23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인권과 통일"을 주제로 열린 '제49회 학술원 공개 세미나'에서 박명수 박사(서울신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장)가 펼친 주장이다. 그는 "한국교회와 종교의 자유"(최근 한국 기독교 관련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 이만석
    [이슬람칼럼] 몰렌베이크를 보면서 서울을 생각한다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의 외곽에 있는 몰렌베이크는 유럽 테러의 온상으로 유명해진 도시다. 파리 테러의 주범 압데슬람이 거기에 4개월 동안 숨어 있었지만 그를 신고한 사람도 없었고 찾을 수도 없었다. 하지만 몰렌베이크가 단순히..
  • 난민 재산 몰수
    비엔나 유입 난민,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는 사례 늘어
    영국 기독교 신문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올해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유입된 난민들 가운데 기독교로 개종한 이들 중에 반 이상이 무슬림이라고 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2015년 9월 5일 , 비엔나로 이주해 온 이들은 기차에서 하차 한 후 플랫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