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소그룹, 건강한 교회!’를 목적으로 1994에 설립되어 30년간 꾸준히 소그룹 양육체계와 자료를 개발하고 리더를 훈련해 온 소그룹 전문사역기관인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대표 이상화 목사)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소재 서현교회(담임 이상화 목사)에서 2025년 새해를 준비하는 소그룹 목회(사역) 준비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소그룹 .. “소그룹 사역, 지금이 가장 빠른 때”
2024 대한민국목회컨퍼런스(KCMC)·제7회 성시화 포럼이 지난 22일 오후 대전 서구 소재 디딤돌교회(임성도 목사)에서 ‘소그룹, 거대한 변화’라는 주제로 목회자·장로·평신자 리더를 대상으로 열린 가운데 이상화 목사(서현교회 담임,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 대표)가 ‘처치 인 처치’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목사는 “교회가 효과적으로 소그룹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목회자의 마인드가 중요.. “소그룹, 한 영혼을 성숙하게 하는 ‘교회 안의 교회’”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대표 이상화 목사, 이하 한소연)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소재 서현교회(담임 이상화 목사)에서 ‘2023 하반기 건강한 교회성장을 위한 소그룹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2023년 한국교회 소그룹사역 리서치 결과를 통해 본 역동적인 소그룹사역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이상화 목사는 “로마서 12장 15절 ‘즐거워하는 자.. "한국교회가 바라본 한국사회 분야별 10대 뉴스는"
한국기독교선정 '2015 10대 이슈 및 사회의식 조사' 발표회가 17일 오전 문학의집서울에서 (사)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사장 김지철 목사) 주최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교계 전문기관들과 함께 '정치, 경제, 통일, 사회문화, 교육, 언론, 종교' 총 7개 분야의 10대 이슈를 선정발표하고, 이 이슈들을 기독교세계관으로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해야 할지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상화, IOC 박물관에 스케이트날 기증
이상화(25·서울시청)가 2014소치동계올림픽에서 여자 500m 2연패를 달성할 당시 썼던 스케이트날이 올림픽박물관에 전시된다. 이상화의 매니지먼트사인 '브리온 컴퍼니'는 이상화가 소치올림픽에서 여자 500m 2연패를 달성할 때 사용했던 스케이트날을 스위스 로잔에 있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박물관에 기증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상화, 월드컵 500m 11년 연속 金 좌절...박승희 11위
'빙속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가 월드컵 2차대회 500m 1차레이스에서 2위에 그쳤다. 이상화는 21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2014~2015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 1차 레이스에서 38초18을 기록해 2위에 머물렀다... 이상화·박승희에 이어 김연아까지…빙상계는 '핑크빛 무드'
구슬땀을 흘리며 4년 간 준비해온 2014소치동계올림픽이 막을 내리자 빙상스타들의 깜짝 연애 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한국 빙상계가 봄날을 맞았다... '빙속 전설' 이규혁·이상화, 소강체육대상 특별선수상 수상
재단법인 소강민관식육영재단(이사장 정원식)은 오는 28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중구 소공로 더플라자호텔에서 '제6회 소강체육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본상 시상은 공로상·지도자상·언론인상·남녀 최우수선수상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치러지는데 공로상은 정기철 경기도체육인회 회장이, 지도자상은 최규동 광주체육중학교 체조 감독이 받는다... 소치동계올림픽, 14명의 기독 선수 도전과 활약…"하나님께 영광을"
24일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이 폐막했다. 소치 동계올림픽이 끝나면서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차기 개최지인 대한민국의 평창으로 쏠리고 있다. 올림픽 기간 동안 대회에 임하는 한국 국가 대표 선수들의 마음은 짐작컨대, "메달을 내가 딸 수 있다면"이겠지만, 기독교 선수들의 소망과 기도 제목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원합니다"가 아니었을까 한다... 일정 마친 이상화 "무릎은 수술하고 싶지 않아"
'빙속 여제' 이상화(24·서울시청)가 2014 소치동계올림픽을 모두 마쳤다. 지난 11일(한국시간) 소치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이상화는 13일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1000m에서 1분15초94를 기록, 12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빙속 여제' 이상화, 4년 후 평창에서도 볼 수 있을까?
'빙속 여제'의 쾌속 질주를 안방에서 열리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볼 수 있을까.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과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잇따라 여자 500m 금메달을 목에 건 이상화(25·서울시청)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나흘 만에 터진 이상화의 金…답답했던 한국 분위기 '반전'
'빙속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의 첫 금메달이 얼어붙었던 한국의 메달레이스에 제대로 힘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상화는 1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 스케이팅 센터에서 열린 2014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1·2차 레이스 합계 74초70을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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