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교협 이대위
    뉴욕교협 이단대책협 "31일부터 여는 구원파 맨하탄 세미나 주의"
    뉴욕교협 산하 이단사이비대책협의회(회장 유상열 목사·이하 이단대책협)가 24일 각 뉴욕교협 회원교회들에 공문을 발송, 구원파 성경세미나에 대한 경계를 요청했다. 뉴욕교협 이단대책협에 따르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는 주제로 3월31일(화) 부터 4월3일(금) 까지 맨하탄 소재 버룩대학교(MASON HALL AT BARUCH COLLEGE)에서 열리는 성경세미나는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