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찾으시는 의인, 패역한 사회서 몸부림치는 성도”칼빈대학교 김근수 총장이 지난 8일 학교 홈페이지에 ‘한 사람이라도’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총장은 “이 시대를 ‘풍요 속에 빈곤을 느끼는 시대’라고 말한다. 특히 자원의 빈곤, 도덕의 빈곤에 관하여 심각하게 말하는 자연 과학자들, 생태학자들 그리고 사회학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