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의사가 “5분만 하나님을 보여주세요”라고 말하자 벌어진 일해외 유튜브 채널 ‘700 Club Interactive’에는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헌신하게 된 응급실 외과 의사 인터뷰가 실렸다. ‘톰’이라는 이름의 남성은 현재 외상치료전문센터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다. 톰은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부터 문제가 많았던 가정에서 자란 이야기를 소개하며 늘 집에서 탈출하고 싶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