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심의 개선 “술·담배 권장·미화하면 19금”들쑥날쑥한 심의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음반 심의가 개선된다. 여성가족부는 심의기준 과잉 적용으로 논란이 된 청소년 유해음반 객관성 제고를 위한 심의세칙을 발표했다. 논란이 된 자의적 해석범위를 줄이고, 객관성과 타당성을 확보·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