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인표 前전일저축銀 대주주, 17억원대 세금소송 패소
    전일저축은행 대주주 은인표)씨가 세무당국을 상대로 한 17억여원의 세금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문준필)는 은씨가 강남세무서 및 강남구청을 상대로 "양도소득세 및 지방소득세 부과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