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행사를 모두 마치고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교회가 교리를 가르치고, 성도들은 교리를 알아야 한다"
    "교리 설교가 한국교회 문제의 해답이다." 7일 대한교회(담임 윤영민 목사)에서 열린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제31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정창균 박사(합신대)의 주장이다. 그는 "한국교회 위기상황과 교리 설교의 회복"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교회와 성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