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토럼 '선천성 장애' 막내딸 입원.."유세 중단"
    오는 31일 플로리다주 미국 공화당 프라이머리(예비선거)를 앞두고 있는 릭 샌토럼 전 펜실베이니아 주지사가 선천성 장애를 앓고 있는 막내딸 이사벨라의 입원으로 유세를 일시 중단했다고 미 의회전문지인 '더힐'이 28일(현지시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