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TV 보려다 까무러칠 뻔 했던 이유는?TV를 시청하려다 리모컨을 집어 든 집사는 순간 심장이 멎을 뻔했습니다. 바로, TV 뒤에 있는 구석진 틈에서 히죽 웃고 있는 존재 때문이었습니다. 심장이 멎을 뻔했던 집사는 존재를 알고 나서야 마음을 추스를 수 있었는데요, 이 사연을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이 소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