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위기관리재단 위기관리교육 심화과정
    "청지기로서 신앙과 직분 잘 관리해 위기 줄여야"
    "오늘날 안전한 곳은 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위험한 분쟁지역뿐 아니라 관광지나 개방지역에서도 범죄나 안전사고 같은 또 다른 위기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작은 위기 하나라도 발생하면 굉장한 후유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