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달식 사진
    월드비전, 산불 피해 지역 아동에게 심리정서지원 키트 전달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지난 12일 강원·경북 산불 피해 지역 아동들을 위해 심리정서지원 키트를 전달했다. 키트는 산불 피해 지역 긴급구호사업 관련 후속 지원의 일환으로, 지역 내 아동들의 심리∙정서적 트라우마 극복 및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 월드비전이 지난 9일 울진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음악회를 진행했다
    월드비전, 울진 산불 피해 지역 주민 위한 음악회 열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지난 9일 울진 연호문화센터에서 울진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음악회 ‘7월의 어느 멋진 날’을 개최했다. ‘7월의 어느 멋진 날’이란 부제로 개최된 이번 음악회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울진 지역 가정에게 심리∙정서적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 월드비전이 KCOC,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와 공동으로 인도적 위기 예방 및 대응 강화 위한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다
    월드비전, 인도적 위기 예방 및 대응 강화 위한 공동 포럼 개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오는 15일 ‘급변하는 인도적 위기와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주제로 온라인 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은 월드비전과 KCOC(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 월드비전이 우크라이나 아동들의 정신 건강 위기를 우려하는 글로벌 보고서를 발간했다
    월드비전, ‘전쟁이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 관련 글로벌 보고서 발간
    국제구호개발 NGO월드비전이 우크라이나 아동들의 정신 건강 위기를 우려하는 글로벌 보고서 ‘<우크라이나 아동의 정신 건강 위기: 노 피스 오브 마인드(NO PEACE OF MIND)>’를 발간했다. 월드비전은 보고서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의 공포가 150만 명의 아동들에게 불안, 우울증 등을 가져와 한 세대의 아이들에게 큰 상처를 남기고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월드비전은 신속하게 정신 건강 ..
  • 월드비전 가정폭력피해아동가정 자립지원사업 성과연구 및 정책 포럼
    월드비전, ‘가정폭력피해아동가정 자립지원사업’ 포럼 성료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지난 5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한 가정폭력피해아동가정 자립지원사업 성과연구 및 정책 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가정폭력피해아동가정 자립지원사업 성과와 연구 결과를 공유, 평가하여 가정의 온전한 자립을 위한 사업과 정책 제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월드비전과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신나래 연구교수(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
  • 월드비전이 가정폭력피해아동가정 자립지원사업 성과연구 및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월드비전, ‘가정폭력피해아동가정 자립지원사업’ 성과연구 및 정책 포럼 개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내달 5일, 지난 6년간의 가정폭력피해아동가정 자립지원사업 성과연구와 이를 바탕으로 김미애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월드비전은 가장 취약한 아동들에게 집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2016년부터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이하 전가협)와 협력해 가정폭력피해아동가정을 지원해왔다...
  • 월드비전이 강진 피해를 입은 수십만의 아프간인들에게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
    월드비전, 지진 피해 입은 아프가니스탄에 깊은 우려 표명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지난 22일 새벽 아프가니스탄 남동부 파크티카주와 호스트주를 초토화시킨 지진으로 인해 인도주의적 상황이 악화될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아프가니스탄월드비전 회장 라리사 클레팩(Larisa Klepac)은 "이미 극심한 빈곤, 가뭄, 그리고 악화되고 있는 정치 및 경제 위기 그리고 그로 인한 안보 위협에 처한 아프가니스탄이 이번 지진으로 입은 피해에 대해..
  • 월드비전 난민촌 체험
    월드비전, 메타버스 통해 난민촌 온라인 체험학습 진행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통해 난민촌을 직접 체험해보는 세계시민교육을 진행한다. 상호 작용과 능동적인 소통이 가능해 비대면 교육 수단으로 대두되는 메타버스를 활용해 아동∙청소년들이 온라인 공간에서 난민의 삶을 간접 경험하고 세계시민교육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 월드비전이 ‘2022 기브어나이스데이’ 캠페인을 오픈한다
    월드비전, ‘2022 기브어나이스데이’ 캠페인 펼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오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2022 기브어나이스데이(Give a nice day)’ 캠페인을 진행한다. 월드비전의 ‘기브어나이스데이’ 캠페인은 이유도 모르는 총성과 폭력 속에서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내고 있는 전쟁피해아동을 기억하며, 아이들에게 안전한 일상을 선물하자는 의미를 담은 캠페인이다...
  • 월드비전이 글로벌 보고서 &lt;기아와 방임 속의 아이들: 잊혀진 난민들&gt;을 발간했다
    월드비전, 글로벌 보고서 발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세계 난민의 날(6월 20일)을 앞두고 난민들의 삶에 관한 글로벌 보고서 <기아와 방임 속의 아이들: 잊혀진 난민들>을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년간 11개국(브라질, 콜롬비아, 콩고민주공화국, 요르단, 페루, 터키, 우간다, 방글라데시, 과테말라, 온두라스, 말리)에 거주하는 난민 중 특히 난민 아동들의 삶의 질이 심각하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 월드비전이 ‘2022 월드이즈원’ 캠페인을 시작한다
    월드비전, ‘2022 월드이즈원’ 캠페인 시작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2022 월드이즈원’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월드비전은 지난 2020년부터 선한 영향력으로 전 세계가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월드이즈원’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우크라이나 사태 같은 질병과 분쟁 등은 전 세계가 함께 겪는 문제임을 깨닫고 다 같이 나눔을 실천해야 한다는 ‘세계시민의식’을 강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