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지난 2월 6일, 시리아 북서부에서 발생한 대지진과 12년 전 3월부터 시작된 분쟁으로 인해 특히 아동들의 정신건강 위기가 우려된다고 7일(화) 경고했다. 2013년부터 시리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월드비전의 정신건강 전문가들은 지난달 지진이 발생하기 전부터 시리아 북서부의 대다수 어린이들은 분쟁으로 인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대지진의 .. 월드비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진행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2023 교실에서 찾은 희망 시즌2: 우리 이제 핑미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월) 밝혔다. 이번 시즌 캠페인은 손가락에서부터 변화를 만들어가자는 뜻으로, 언어폭력, 따돌림 등의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손가락을 이용한 핑거댄스 영상 촬영이 중심이며, 보드게임을 통한 참여형 예방교육을 강화했다... 월드비전, '평화' 주제로 ‘2023 꿈 엽서그리기대회’ 개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3월 2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지구 마을 친구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2023 꿈 엽서그리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부,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가 후원하는 이번 ‘꿈 엽서그리기대회’는 지구 마을 모든 어린이가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꿈꾸며 ‘우리는 평화를 꿈꾸는 히어로’를 주제로 진행한다. 전국의 유아 및 초등학.. 월드비전, NGO최초 사내벤처 독립분사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오는 1일, 소셜 액션 플랫폼 ‘베이크(VAKE)’가 독립분사한다고 28일(화) 밝혔다. ‘베이크’는 누구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아이디어를 내고 액션을 제안하고 실행하도록 돕는 소셜 액션 플랫폼이다. 지난 2017년부터 월드비전 사내 소규모 프로젝트로 시작, 외부 전문가와 기술 스타트업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구해 왔다... 월드비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 위한 후원금 전달 받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원로미술가 이건용 작가와 승연례 작가가 이번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아동들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7일(월) 밝혔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동과 가족들을 위해 기본적인 식수 및 위생/보건 사업, 식량과 생필품 지원, 임시대피소 지원, 아동보호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광기,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위해 온라인 자선경매 개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배우 이광기가 지난 6일 시리아·튀르키예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아동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온라인 자선경매를 개최한다고 21일(화) 밝혔다. 월드비전 이광기 홍보대사는 2월 22일부터 3월 8일까지 스튜디오끼 및 끼옥션 홈페이지에서 주최하는 온라인 자선경매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할 예정이다... 월드비전,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로부터 후원금 5천만원 전달받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시리아·튀르키예 대지진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17일(금) 밝혔다. 후원금은 피해 지역 아동과 주민들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위해 식수 및 위생/보건 사업, 식량과 생필품 지원, 임시대피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배우 윤유선, 월드비전에 시리아·튀르키예 긴급구호 후원금 전달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배우 윤유선이 '시리아·튀르키예 대지진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3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15일(수)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 전액은 피해 지역 아동과 주민들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는 긴급구호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월드비전, 시리아 보건 위기 및 질병 확산에 경고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지난 6일 시리아 북부와 튀르키예 남부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대지진 이후 시리아 지역에서 증가하는 의료 수요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고 13일(월) 밝혔다. 월드비전은 "지난 9일, 대지진이 발생한 지 3일이 지난 후에야 유엔 인도적 지원 경로(Cross-border)를 통한 구호품이 수송되는 등 시리아 북서부 지역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더디게 이뤄지고 .. 월드비전 “시리아 아동들, 착취와 학대 위험에 처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시리아 아동들이 거주지를 잃고 더 이상 학교를 다닐 수 없게 되면서 착취와 학대의 위험에 처해있다고 경고했다. 월드비전 시리아 대응사무소 총 책임자인 요한 무이(Johan Mooij)는 "그 동안 월드비전이 대응해 온 많은 위기 상황과 마찬가지로 지난 2월 6일 발생한 대지진의 피해를 입은 시리아 아동들은 현재 극도로 취약한 상태”라며 “대지진 이전부터 이미 많.. 월드비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활동 위해 구호자금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2월 6일 오전(현지시각 기준) 튀르키예(구 터키)와 시리아 북서부에서 발생한 7.8 규모의 대지진 긴급구호대응을 위해 월드비전 한화 약 127억(1천만 달러)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월드비전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대지진 피해를 파악하기 위해 신속하게 직원을 파견하고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 튀르키예와 시리아는 영하의 추위를 보이고 있어 이재민들의.. 월드비전 ‘꿈날개클럽 리더스’, 겨울철 연탄 나눔 활동 펼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 ‘꿈날개클럽 리더스’가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탄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꿈날개클럽 리더스 소속 대학생 6명은 지난 30일 강원도 태백시에 위치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연탄 1,000장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