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5월 15일 오리온재단(이사장 이경재)으로부터 베트남 지역의 ‘교실에서 찾은 희망(Hope in Class)’ 캠페인 지원을 위한 후원금 3억 5천만 원을 전달받아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 해당 후원금은 3년간 베트남 4개 지역 40개 학교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환경과 즐거운 교실 문화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상장 40주년 '오리온', 기업가치 7800배 상승
오리온(회장 담철곤)은 지난 27일 한국거래소 상장 40주년을 맞이해 그동안의 역사를 되돌아봤다고 29일 밝혔다... 과일 품은 제품 인기, 오리온 등 제품 잇따라 내놔
최근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과일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과일이 면역력 강화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일 관련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식음료업계에서도 과일의 맛과 향을 살린 제품을 잇따라 내놓으며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오리온, 온라인 활용한 고객 눈높이 소통 강화
오리온은 블로그, SNS 등 온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해 고객과의 눈높이 소통을 강화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오리온, 포장재 계열사 '아이팩' 합병 검토
오리온그룹이 과자 포장재 생산 계열사인 아이팩 합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한 매체는 오리온그룹이 과자 포장지의 과대포장 등을 방지하고 경영 효율화를 모색하기 위해 이르면 내년초 아이팩을 합병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보도했다... 오리온, 과자 '질소' 줄이고 '양' 늘린다
국산 과자가 포장만 부풀렸다는 비난 속에 오리온이 업계 처음으로 제품포장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에 나섰다. 오리온은 포장재를 개선하고 제품의 양을 늘리기 위해 지난 9월 시작한 1차 개선작업을 마무리하고 생산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오리온 그룹 임직원 긴급 소집 나서
오리온 그룹 담철곤 회장이 최근 본사 임직원들을 긴급 소집했다. 제과업계 불황으로 나타난 매출 부진을 타계하기위해 경영 고삐를 바짝 죄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담 회장은 본사 임직원들 긴급 소집한 자리에서 최근 매출부진에 대해 우려하고, 사업환경이 어렵지만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수 브랜드', 기업 이미지 UP
장수 브랜드가 기업 이미지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장수 브랜드의 스토리텔링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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